< 평안마을 소식지 8월호 >
무더운 여름이 이어진 8월,
평안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갔습니다.
새로운 인연과 따뜻한 만남, 그리고 소중한 나눔이 함께했던 8월의 평안마을 소식을 보호자님께 전해드립니다.
1. 평안늬우스(평안소식)
* 새로운 인연, 함께하는 평안마을
8월 3일, 소망3층에 유제훈 선생님이 요양보호사로 새롭게 입사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믿음동에는 '정○남 어르신'께서 새롭게 입소하시며 평안마을의 소중한 가족이 되셨습니다.
새로운 인연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평안마을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2. 평안한 어르신 생활
* 손끝에 물드는 봉숭아 꽃물, 마음에 행복이 물들어요~
여름날의 정겨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봉숭아 꽃물들이기 프로그램을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고운 봉숭아 꽃잎을 손톱에 올리고 꽃물을 들이며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시기도 하고, 서로의 손톱을 살펴보며 환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손끝에 붉게 물든 봉숭아 꽃물처럼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소소한 행복이 물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따뜻한 나눔이 함께한 봉사활동
* 합덕풍물공연단
합덕풍물공연단에서 평안마을을 찾아주셔서 흥겨운 풍물 공연을 펼쳐주셨습니다.
흥겨운 장단에 맞춰 몸을 덩실덩실 움직이며 춤을 추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어느새 환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무더운 날씨도 잊을 만큼 흥겨운 음악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귀한 공연을 선물해 주신 합덕풍물공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현대제철 이웃사랑 나눔회 - '사이다 밴드'
현대제철 이웃사랑 나눔회의 '사이다 밴드'에서도 평안마을을 찾아 따뜻한 음악 나눔을 전해주셨습니다.
전자건반을 연주하는 어린 학생들은 고사리손으로 멋진 선율을 들려주었으며, 남녀 혼성으로 구성된 공연팀에서는 전자기타와 전자건반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옥구슬처럼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세대가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빗사랑 이미용 봉사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빗사랑 이미용 봉사회에서 평안마을을 찾아주셨습니다.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봉사자 선생님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이미용 봉사를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성스러운 손길로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어드리며 다가오는 명절을 더욱 깔끔하고 기분 좋게 맞이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빗사랑 이미용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무지개봉사단
무지개봉사단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율동과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깨우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어르신들의 몸을 부드럽게 풀어본 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본격적인 라인댄스 공연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일상 속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무지개봉사단에 감사드립니다.
이 밖에도 8월 한 달 동안 평안마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평안마을을 찾아와 귀한 시간과 정성을 나누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평안마을의 하루하루가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평안마을은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웃음과 따뜻함이 가득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평안마을과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보호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