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시시때때로 기온이 올랐다 내렸다 하네요~
겨울엔 겨우네 드실 김장!!
월동준비들 하시느라 바쁘지요~
후원으로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가 있어 올립니다.
조리원 양인순선생님 친정에서 무우를 후원하여 주시고 트렉터 바가지로
무를 차에 싣고 나르기까지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작년에도 후원하여 주시고
올해에도 후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우청과 무우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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