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평안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누구나 다 공감하듯이 우리나라의 고령화 추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65세 이상 된 노인이 400만명에 이르러 국가차원에서 심각하게 고민할 시기가 도래한 것입니다.
더욱이 중풍, 치매 등 노년기의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모시는 것은 가족의 문제를 넘어 사회,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저희 사회복지법인 당진선한이웃은 이런 시대적인 상황에 발맞추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인간다운 삶의 존엄성과 가정과 같은 편안함을 드리는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함으로서 지역의 노인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사회복지법인 당진선한이웃 임직원들은 사회로부터 상처받고 소외감을 느끼고 외로워하는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뭉쳐진 당진선한이웃을 통하여 상실의 고통을 해소시켜 드림으로서 입소 어르신들 모두가 천국을 꿈꾸며 행복한 노후를 지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당진선한이웃 대표이사 정 태 민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법인 당진선한이웃 평안마을 요양원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효(孝)의 가치관이 변하고 핵가족화로 말미암아 가정 내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계신 어르신들을 보살핌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오늘날 우리의 삶이 있기까지 수많은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이십니다.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질환으로 스스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부모님들께 노후생활을 보다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보살펴 드리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희망하는 것은 모든 이들의 바램입니다.
저희 평안마을 요양원에서는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자연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르신들께 가족들을 대신해서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영혼과 육신을 정결하게 잘 보존하였다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 천국으로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가족같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당진선한이웃 평안마을 원장 유 양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