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당진선한이웃 평안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12월 동지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5-03-20 1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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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마을에는 하루 일찍 동지가 찾아왔습니다.

동지는 24절후의 22번째 절기로,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데요.

양력으로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그믐 무렵에 들면 노동지라고 합니다.

오늘 평안마을 주방에선 아침부터 팥 삶는 냄새로 진동을 했습니다.

당진에서 나오는 팥을 구입하여 전날부터 물에 불려 오늘 아침에 삶기 시작하여

다 삶아진 팥은 체에 걸러내어 팥물에 찹쌀과 맵쌀을 섞어 열심히 저어주었답니다.

평소에도 어르신들 대부분 식사를 잘 하시지만 ,

오늘은 특히 주방선생님을의 정성을 알아주시는 듯 모두 팥죽을 남김없이 드셨답니다.

동지팥죽과 시원한 동치미, 코다리강정, 콩나물삼색무침, 요즘 제철인 시금치나물, 김장김치,

게다가 이필*어르신보호자분께서 후원해주신 귤도 함께 제공해드렸습니다.

팥죽을 먹고 디저트로 맛있는 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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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새알심까지 넣어 더욱 맛있었습니다.

어르신과 직원 모두 맛있게 먹은 점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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